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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LLULOID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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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O U T
A B O U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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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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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H E C E L L U L O I D C O L L E C T I V E
셀룰로이드 콜렉티브는 두 명의 게임 기획자가 "영화나 보고 떠들어볼까" 하다가
만들어진 모임으로, 처음에는 한 게임 회사 소속 동호회가 될 뻔했습니다만,
결국에는 탈자본(?)을 이뤄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여섯명의 모임입니다.
2025
두 번의 거절이 이룩한 창립
"씨네필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자신의 어중간함에
신물이 나는 INTP. 고양이 세마리를 모시고 살며 책을
쌓아 놓는데 희열을 느끼는 적독가. 커스텀 키보드를
만들어 모으지만, 그걸로 제대로 된 글을 쓰는지는 의문.
영화에서 언어와 소리가 사라진 순간의 장면을 사랑한다."
SYD
소설가,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 놈팽이
"
객석에 불이 꺼지고 영화와 공연이 시작하는 순간,
모니터가 어두워지고 게임을 시작하는 찰나를
좋아하는 사람
."
SEJ
게임 유료화 & 시나리오 기획자
"
노는걸 좋아하고 일하는걸 싫어하는 천성이 게으른 노동자
이야기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스토리 러버이자 중독자
놀면서 돈벌고 싶어서 게임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음
하고 싶은건 많지만 제대로 끝내는건 없는 ENTP
."
DEE
Game Service
"할까 말까 할 때는 하고,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는 쫄보. 넘어져도 덜 다치게끔, 잔근육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KKE
사업PM
"모든 영화와 게임을 씹고 느끼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영화와 게임이 너무 많아
모두 즐기기엔 시간이 부족하지만,
최대한 즐기려고 노력하는 부지런한 ENFP 한량 게임 기획자.
기발하고 변수가 많으며,
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한 영화와 게임을 좋아한다.
보고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항상 1인 개발도 하고있다.
능력과 기회가 된다면 영화도 만들어보고 싶다.
CINNAMON
게임 전투 & 콘텐츠 & 유료회 기획자
"
흘러가는대로 다소 느려도
마냥 정체는 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방구석 한량(지망생)
재밌는 것을 좋아해 그것을 놓지 않는 도파민 중독자로 살다보니 게임회사 원화가가 되었습니다.
"
PYR
게임 원화가